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 (The Station,공포,2013)

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 (The Station,공포,2013) 영화 줄거리 자연의 핏빛 경고! 거대한 알프스의 빙하가 피로 물들기 시작했다! 심각한 자연 파괴로 인해 암담한 기후 재앙을 맞닥뜨린 2013년, 고도 3500m의 글라치우스 기후 연구 기지에서 비르테, 팔크, 그리고 하랄트 세 명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 ‘야넥’이 빙하가 녹고 있는 알프스 기후를 연구하고 있다. 빙하를 살피던 그들은 빙하 곳곳에서 붉은 액체가 흐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일종의 유기체라는 것을 알게 된 과학자들은 이 물질에 대해 연구..